혼자서 기르면서 아플 때 동물병원에 가는 것
만으로 충분할까요? 증상이 나타나야 병원에
가는 것은 이미 불행한 일 아닐까요?
루블리제는 말 못하는 동물의 건강 문제,
또한 마음의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돌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함께 해결하여 하늘다람쥐도, 왕다람쥐도
행복한 반려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하늘다람쥐를 오랫동안 키운 사람들은 영리한
하늘다람쥐와 눈빛, 손짓 하나도 모두 교감하는
체험을 합니다. 루블리제는 이렇게 하늘다람쥐와의
교감을 공감하는 사람들만 모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우리가 먼저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결코 주인분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없습니다.

2011년 하늘다람쥐 예방 및 구충 프로그램 개발
2012년 튼튼베베 메디컬 케어, 액팅 케어
2013년 하늘다람쥐 영재유치원, Naturally 15
2014년 돌케어 서비스, 하늘다람쥐 전문약국과 전문병원
2015년 팅커벨 프로그램, 피터팬 프로그램 개발
2016년 슈퍼 피터팬 프로그램 개발 및 백랩 설립

클럽 루블리제에서는 매년 새로운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루블리제와 함께한다는 것은
현재의 서비스 뿐만 아니라
매년 다른 서비스를 기대하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하는 모습으로
더 신뢰할 수 있는 루블리제가 되겠습니다.